대한민국 아줌마들 좀 짱인듯.
원룸 앞에 모여 있는 쓰레기 모아두는곳(실질적으로 도로)이 항상 더럽나 했더니,
오늘 보니 쓰레기 봉투를 풀어서 챙겨가고 쓰레기 다 버려두더라.
아줌마 둘이서 사이 좋게 '노란거(일반쓰레기봉투)있다 노란거' 이러면서
자랑스럽게 쓰레기를 땅에다가 그것도 도로 위에 부어놓고 사라지더라.
인생이 불쌍하다.
내가 보기엔, 그런짓을 하는 당신들은 그 땅에 버려지는 쓰레기보다도 쓰레기 같은 인간인듯 하다.
봉투 한장 몇푼이나 한다고 도로를 쓰레기장으로 만드시고 양심도 쓰레기장으로 만드시나 그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