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을 하다 보면, 참 많은 경우를 겪게 된다.
예를들면 진입로에서, 5분넘게 기다려서 천천히 진입하는데,
뻥 뚫린 옆차선에서 가속해서 쏙 새치기 하는 인간들.
1차선에서 규정속도에도 못미치는 거북이 운전자들.
대부분 추월해서 지나갈때 보면 수다 떠는 재미가 참 좋으신것 같더라.
뭐 담배 피면서 비매너인건 너무 많이 언급해서 치기도 귀찮다.
어쨌든, 이런것을 보면서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분명 운전을 한다는 것은 면허증이 있다는 소리고,
면허증이 있다는 것은 결국 성인이란 소리다.
그런데 이렇게까지 매너들이 없어서야..
그래도 1차선에서 규정속도 이하로가는건 양호한편이다.
요즘 가장 화가나는건, 진입로에서 미친듯이 기다렸는데 끼어드는것이랄까,
그것도 이미 진입불가 흰색 라인이 주우욱 그어져있는데 말이지.
이봐 당신들도 당하면 기분 나쁘잖아,
당신들이 당할땐 미친듯이 경적 울리고, 하이빔 쏴대면서 정작 본인들이 할땐 아무 느낌 안들어?
항상 그렇게 미친듯이 끼어들면, 진입하고 나서 기어가더라.
더군다나 진입직전에 끊고 들어오는건, 설령 몰랐다고 하더라도 용서가 안되,
뒤에 1km넘게 서있는 차들은 폼이여?
운전 매너좀 지킵시다 정말...
대한민국에서 하루하루 운전하는게 정말 싫어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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