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2008/03/29 22:08

1.
담배피는 사람들.
펴라,
마음껏 펴라.

한대를 피든,
두대를 피든,
한갑을 입에 모조리 끼워 넣고 피든 맘대로 해라.
담배 펴서 댁들 몸 나빠지는거 내 알바 아니다.
미친듯이 애연가라 하루에 한갑을 피든 한보루를 피든 열보루를 피든간에 한 내 돈나가는거 아니니까 상관 없다.


근데 장소는 가려가면서 펴라.
사람들 지나다니는 공공 장소에서 걸어가면서 담배 피면서
담뱃재는 당연한듯이 땅에 다 떨구고 버리고,
혼자 피기 아까웠는지 담배연기 뒷사람들한테 선물해주면서 걷는 사람들.

그게 멋있어 보이냐?
아니면 움직이면서 담배 피면 더 맛있냐?
담배 안피는 사람이 그런걸 좋아할거란 생각이 드는거냐?
아니면 그런 생각을 할 수 없을 정도로 뇌가 비어있는거냐

당신 애들한테 그렇게 담배연기 뻑뻑 대도 가만 있을거냐?
왜 남생각을 못해 왜.
왜 남을 배려할줄을 몰라!


2.
버스회사.
시속 몇을 넘어야 "운전도우미님 속도를 줄여주세요"라고 외치는지 모르겠다.
좀 없에라.
진짜 없에라.

진짜 아침에 좀 잘만하면 '운전도우미님 속도를 줄여주세요' 라고 울려댄다.
운전기사가 매일 듣는거 짜증이라도 낼 것 같냐?

결국은 이거 아냐.
"타고 있는 손님들이 시끄러워서 짜증날테니 운전기사가 미안해서라도 속도를 줄일것이다."
내가 버스 타면서 저 소리 날때 속도 줄이는 운전기사 못봤다.
너무 심한거 아니냐?

운전기사의 과속에 관한 책임을 승객한테 전가 하는거 아니냐고.
교육을 똑바로 시켜야지, 미친듯이 소리 크게 해서 피곤해서 디비자는 승객 까지 다 깨워야겠냐고.
그리고 승객이 기분 나빠서 "속도 좀 줄이죠?" 해야지 운전기사가 속도를 줄이고.
지금 장난치냐.





3.
요즘은 까칠모드다.
학교 수업도 이해 안되고, 여러가지 힘들다.
하지만 난 내가 정한건 무엇이든 해내는 사람이었다.
난 나 자신을 믿는 사람이었다.

그래서 앞으로도 좀 더 믿을 것이다.


몇년동안 움직이지 않던 엔진이 점화한다.
녹슬어 움직일려고 해도 움직이지 않던 엔진이 점화한다.

단지 아직은 너무 녹이 슬어 붙어버린 엔진에 오일도 넣어줘야 하고,
억지로 회전시키며 녹슬은 것들을 떼어 내야 하겠지만.


분명히 확실한건,
후퇴는 없다.

세상 무엇보다 자신을 믿어라.
한치의 망설임 없이 믿어라.
내가 할 수 없는 일은 없다고.
절대적으로 해낼 수 있다고.
자기 자신 조차 믿지 못하는 사람에게 영광은 없으리.



잡담 끗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獨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노..  (0) 2008/04/03
잡담.  (0) 2008/03/29
마음이 아프다.  (0) 2008/03/28
Somebody save me~~~~!!!!!  (0) 2008/03/25

Posted by xxeronis
◀ PREV : [1] : ... [40] : [41] : [42] : [43] : [44] : [45] : [46] : [47] : [48] : ... [158] : NEXT ▶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158)
獨白 (57)
雜多 (41)
趣味 (18)
旅行 (8)
사용기 (1)
MabiNogi (4)
Study (0)
LINUX (5)
Window 7 (2)
ORACLE (7)
문제해결 (6)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최근에 받은 트랙백

태그목록

달력

«   2010/07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