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침이었다.
발바닥에 뭔가 박혔다는 느낌이 든 것은...
그런데 암만 찾아 봐도 없더라..
그래서 그냥 조금 부운거겠지하고 평상 생활을 하고..
잠을 잤다..
새벽에 너무 아파서 깼더니 발에 뭔가 튀어 나와 있더라..
불도 키기 싫고, 눈도 뜨기 싫어서 감각만으로 빼냈다.
분명 어제 아침만 해도 자국조차 없었는데...
우야뜬.. 아침에 일어나니 뭔가 박혔던 상처가 생겨 있었고..
내가 새벽에 뽑아서 근처에 냅둔 정체 불명의 조각은..
안보인다.
뒤척이다가 다시 이불 어딘가로 빨려갔나?
오늘 먼지 다 떨어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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