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초에 개강하고나서 서울을 나간 횟수가 단 두번이니..
그 중 한번은 친구들 모임있어서 나갔다.
사실 안갈려고 했는데 교수님이 수업을 조금 일찍 끝내줘서 출발.
왠일 아무도 안늦었다 -_-!
어쨌든 두번째는 졸업작품에 사용하기 위한 노트북을 공수하기 위해.
서울을 나가는김에 형도 만나고, 만나는김에 상공회의소니까 사무실분들께 인사도 할겸 찾아갔다. 간김에 일 돕고, 살빠졌단 소리 듣고 오다.
그리고 노트북을 찾기 위해 서강대를 가다.
서강대를 후문으로 찾아 가려니 참 복잡했다.
역시 4년제는 뭔가 달라도 다르구나 하며 침을 쥘쥘(?) 흘리며 노트북을 빌리고 밥 먹고 집으로 옴. 역시 서울 나가긴 너무 싫다.. 왜이렇게 머냐... ㄱ-
내일은 부감독 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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